[편의점 간식, 디저트] GS25 디저트 어른의 맛 티라미수

안녕하세요~ 무_백입니다!

 

오늘은 디저트, 간식의 왕좌 GS25에서 새롭게 나온 어른의 맛 티라미수에 대해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!

 

저는 달달한 간식을 매우 좋아해서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한 번씩은 무조건 사 먹어 보는데요!

 

이번에는 티라미스 디저트가 나왔다는 소문을 듣고 후다닥 사왔습니다.

 

케이크 중에서도 티라미수는 입 안에서 살살 녹고 커피 향이 나서 정말 좋아해요~

 

가격은 단 돈 2,500원!!! 다른 디저트 값과 같네요~

 

<어른의 맛 티라미수 표지>

 

표지에 친절하게 코코아 파우더, 콜드 브루에 적셔진 촉촉한 시트, 진한 풍미의 치즈 카스타드가

겹겹이 쌓여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. 

 

<어른의 맛 티라미수 옆면>

오~~ 정말 겹겹히 쌓여있네요~ 

옆에서 봐도 잘 보입니다. 입에 넣자마자 녹을 것 같은 느낌!!

 

<어른의 맛 티라미수>

뚜껑을 딱 열면! 코코아 파우더가 날립니다...

(뚜껑 주위가 좀 더러워도 이해 부탁드려요~ ^^;;)

 

<어른의 맛 티라미수>

크~~~  숟가락을 넣자 푹신~푹신~ 치즈 카스타드에 코코아 파우더가 듬뿍~

 

입안에서 녹는다~ 녹아~

 

코코아향과 커피향이 섞이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맛~~

 

<어른의 맛 티라미수>

한 입 더~ 이번에는 콜드 블루에 적셔진 시트에 카스타드까지 완벽한 비율~~

 

입안에 달달함과 커피 향이 가득 퍼지네요.

 

언제나 느끼지만 디저트를 배부르게 먹어보고 싶네요...

 

티라미수로 배를 채울려면 돈이... ㅋㅋ;;

 

<투썸 플레이스 티라미수>

위에는 투썸 플레이스 티라미수인데요. 

 

실제로 일반 카페나 가게와 맛을 비교했을 때는 크게 떨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~

 

가격면에서는 조금 더 싼 느낌이지만 양을 비교하면 비슷 할수도?!

 

다음에는 투썸플레이스의 티라미수를 먹고 리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!

 

 

 

아! 그리고 마지막으로 티라미수는 커피, 마스카르포네 치즈 등으로 만든 달콤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디저트로, 

이탈리아어 ‘Tirare mi su’(나를 끌어올리다)에서 유래된 명칭입니다!

 

즉 티라미수란? 달콤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었을 때 나의 기분(텐션)을 끌어올리는 음식이란 뜻입니다!

 

저는 음식을 먹을 때 음식 이름의 의미도 알고 먹으면 더 좋은 거 같더라고요!

 

 

아래는 CU 에서 나온 새로운 디저트 큐브 티라미수 입니다!

밑의 포스팅도 한번 봐주세요!

↓↓↓↓↓↓↓

https://x-white.tistory.com/12

[편의점 간식, 디저트] CU 큐브 티라미수

 

오늘도 수고하셨고 다들 코로나 19 조심하시길 바랍니다! 감사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