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해외 과자] 맛있고 싼 가성비 해외 과자 추천, 나바티 웨이퍼(초코맛, 치즈맛)

안녕하세요~  무_백입니다!

 

 

오늘은

[해외 과자] 맛있고 싼 가성비 해외 과자 추천 _ 나바티 웨이퍼(초코맛, 치즈맛)

대해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.

 

원래 과자를 좋아하는 편이었지만 크니깐 잘 안 먹게 되더라고요.

 

그래도 가끔 편의점에 가서 1+1 같은 행사 상품들을 보면 눈이 가긴 합니다. ㅎㅎㅎ

 

저번에 소개한 꼬북칩을 사로 GS25에 갔는데 1+1 상품으로 이게 딱 보이더라고요!!

 

<나바티 웨이퍼>

3월 31일까지 1+1으로 2개에 1,300원, 1개에 650원 정도의 가격인데요.

 

인터넷 주문보다 싼 가격입니다!!

 

그래서 제가 먹어보기 위해 교차선택으로 2가지 맛을 사 왔습니다!

 

<나바티 웨이퍼(초코맛, 치즈맛)>

위에 검은색은 초코맛! 밑에 노란색은 치즈맛인데요~

 

전 평소에도 치즈를 좋아해서 정말 기대했답니다!!

 

왼쪽 밑 캐릭터도 정말 귀엽네요!

 

그래서 기대를 하고 개봉박두!!

 

<나바티 웨이퍼(초코맛)>

<나바티 웨이퍼(치즈맛)>

웨하스 같은 느낌의 과자입니다. 딱 개봉하는 순간! 역시 우리나라와 다르게 과대포장 같은 건 없다!

 

질소No! Olny 과자만 있습니다!!

 

이런 걸 보면 정말 우리나라 과자시장은 질소를 판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.. 거기다가 과대포장도 심하고...

 

 

<나바티 웨이퍼(초코맛)>

<나바티 웨이퍼(초코맛)>

과자 색깔마저도 초코초코~ 하네요

 

아주 얕은 과자 4겹에 초코가 발라져 있습니다.

 

시식!! 냠냠냠 냠냠 냠냠~~~~~~~~~~~

 

초코... 웨하스...? ㅋㅋㅋ 네! 생긴 것 그대로 저희가 아는 맛인데 차이점이라면....

 

조금 더 맛이 찐하고 부드럽긴 한데 찐득? 한 느낌이네요.

 

웨하스는 부드럽고 깔끔하다면 

 

나바 티 웨이퍼 초코맛은 찐~하고 찐득한 맛이었습니다.

 

 

<나바티 웨이퍼(치즈맛)>

<나바티 웨이퍼(치즈맛)>

초코맛에서 살짝 실망해서 치즈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....

 

세상에!! 치즈맛이 찐땡이 였습니다! 

 

초코맛에 찐~하고 찐득한 맛이 치즈가 되니 제가 딱 원하던 맛이더군요!!

 

역시 초코보다는 치즈지~~ 

 

평소에 치즈과자나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과자입니다.

 

다음에 살 때는 꼭 치즈맛만 2개 사야겠어요 ㅠㅠ..

 

저는 이런 작은 과자는 여러 개를 합쳐서 먹는 걸 좋아해서 여러 겹 합쳐서 한 입에 먹으니

 

입 안에서 풍미가 더 찐~하게 느껴지더라고요!!

 

여기가 바로 외쿡인가...? 외국의 맛!!! ㅋㅋㅋㅋㅋ

 

 

다음에는 다른 해외 과자를 리뷰 할 수 있도록 하며 오늘도 감사했습니다!